다 나았다!!!
어제 하루종일 물, 당보충을 위한 사탕수수드링크(이거 맛있음!!)과 이온음료만 마셨다OTL
오늘 일어나니 허기가 져서 아침엔 흰죽, 점심엔 계란죽 해먹고 저녁엔 치킨라이스 먹었는데 괜찮아!!!! yay!!
역시 장염엔 굶는게 최고다 하하하
어제 사실 암것도 못먹은 몸을 이끌고ㅠㅠ 병원에 갔는데, 처음에 간 동네 병원은 SMU insurance가 되는 곳으로 알고 갔는데 이제 더이상 안한대ㅋ... 그래서 학교(30분거리ㅠㅠ)에 있는 클리닉 갔더니 곧 점심시간이라 registration안받는다고ㅋ.. 한시간 이따가 오라그래서 걍 집으로 돌아옴ㅠㅠㅠ 아 진짜 아프니까 서럽다는게 이때 느껴지더라ㅠㅠ
오늘은 좀 재미난 이야기를 해보고자.. 나와 내 친구들이 자주 가는 마켓!!(이랄까)을 비교해 보고자 한다ㅋㅋㅋ
바로바로 솅셩 VS 다이소 VS 이케아 VS 페어프라이스!!
1. 솅셩(SHENG SIONG)
집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 있는 중국계 마켓이다. 이름외우기가 힘듬. 왠만한건 다 여기가 제일 쌈. 차이니즈 뉴 이어때 무쟈게 북적북적. 심지어 한국라면도 여기가 한국보다 더 싸다ㅋㅋㅋㅋㅋㅋㅋ 음 한국으로 치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정도의 규모ㅋㅋㅋ 왠만한 장보는 일은 여기서 하면 된다.
2. 다이소
다이소는 학교와 무지 가까운 곳에 있다. 플라자 싱가푸라라는 건물에 있는데, 학교에서 걸어서 10분거리.(고로 집에서는 좀 멀다. 지하철로 30분정도.) 모든 물건이 2불이다ㅋㅋㅋㅋㅋ한국처럼 천원 이천원 삼천원 나누는게 아니라 그냥 다 2불ㅋㅋㅋㅋ 계산도 깔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서는 주로 container나 플라스틱 제품이나, 일본제??랄까 일본에서 시작된 물건들(빨래망, 수납함... 이런거) 사기에 적합하다. 욕실용 바구니 이런거 사기 좋고.. 근데 간혹 플라스틱도 솅셩이 더 쌀 때가 있음ㅋㅋㅋㅋ솅셩에서 가격을 보고 2불이 넘는다!! 싶으면 다이소를 간다.
3. 이케아
이케아는 집에서 버스로 10분?거리. 여기는 침구류와 조리기구ㅋㅋㅋㅋㅋㅋ 딴건 사지 말자. 솅셩이나 다이소보다 더 비쌈. 그리고 기본적으로 유럽애들 취향ㅋ의 물건이 많아서 동양인들은 다이소물건이 더 구미에 맞달까.. 더 쓰기 편하다ㅋㅋㅋㅋ 하지만 침구류랑 조리기구(특히 냄비+팬세트!!!!)는 진짜 쌈. 근데 뒤집개같은건 솅셩이나 다이소가 더 싸다. 사실 팬도 좋은거 살거 아니면 다이소가 더 쌈ㅋㅋㅋㅋ그냥 처음 입주할때 한번 들러서 집안의 fundamental을 세운다는 느낌으로(...) 다녀오는 것이 좋다. 아, 다녀오기 전에는
http://www.ikea.com/sg/en/에서 물건을 보고가는게 필수!!
4. 페어프라이스
싱가포르 내에 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많은 마켓이다. 이마트 느낌이랄까?? 역 근처에 있는건 이마트정도 규모이고 일부는 솅셩정도의 크기이다. 이마트정도의 규모인 곳은 쇼핑하기 매우 편리함. 근데 가격은 솅셩보다 (훨씬)비싸다ㅠㅠㅠ 하지만 물건도 다양하고 특히 한국식품이 구비가 잘 되어있다!!! 고추장, 된장은 기본이고 브라우니 믹스도 들어와있엉ㅋㅋㅋㅋㅋㅋㅋㅋ 한두번정도 친구집 놀러갈 때 들릴만 하다. 음 그래도 나한텐 솅셩이 최고야
이정도가 내가 싱가포르에서 자주가는 스토어인듯ㅋㅋㅋㅋㅋ 한 나라의 마켓을 보는건 참 재미나당ㅋ_ㅋ
최근 덧글